22년 1월 현재 매월 배당주는 미국 기업들 TOP.12 (PBA>O>MAIN>ADC)

 22녀 인플레이션이 다가옴에 따라서 산업재, 은행주 중심의 기존 산업에 대한 안전자산으로 투자 방향성이 정해지고 있어서 한번 공부해보았다. 

미국에는 월배당 주는 주식이 리츠인 부동산 중심으로만 세팅되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월배당주는 섹터가 에너지, 금융, 통신, 부동산등으로 고르게 펼쳐져 있임을 이번에 공부했다. 

전혀 처음 들어보는 기업도 있고, 낯익은 기업도 있고,
중간 중간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돈 내산이니 한번 공부해보았다.

단순하게 월배당주는 기업 중에서 시가총액과, 배당수익율, 배당안전 점수 순으로 확인해보니
Pembina Pipeline 라는 에너지 기업이 월배당 1등 주식인 것을 확인하였다. 


매월 배당주는 1등 기업인 Pembina Pipeline은 북미 최대 파이프라인 회사 중 하나로 캐나다 WCSB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6.77% 배당금은 지속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증가하여 더 나은 비용 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Pembina Pipeline은 북미에서 가장 큰 미드스트림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캐나다 서부 대부분을 가로질러 미국 북부까지 뻗어 있습니다. 회사의 인프라는 하루에 약 310만 배럴의 탄화수소를 수송할 수 있습니다.

석유 및 가스 운송업체, 저장업체 및 처리업체인 Pembina Pipeline Corporation( PBA 로 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회복으로 인해 회사의 연기된 프로젝트가 활발한 개발로 돌아감에 따라 향후 몇 년을 훨씬 넘어 계속해서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장기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국제 에너지 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원유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향후 20년 동안 7%, 천연 가스에 대한 수요는 29% 증가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Pembina Pipeline과 같은 회사의 주식을 구매하는 한 가지 이유는 회사가 지불하는 높은 배당금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Pembina Pipeline은 현재 6.77%의 수익률을 자랑하며 대부분의 회사와 달리 매월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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