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NG 주식 경기순환주로 갈아탈까?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 가면 훨씬 덜 매력적으로 변하는 주식이 있지만 FAANG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빨리 예방 접종을 받는지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 JIM Cramer 코로나 팬더믹 이후 백신 개발로 투자 심리가 개선돼면서 주식시장 상승세를 이끌어온 하이테크 기술주중심의 성장주(growth stocks)들의 시대가 끝나고 은행, 의료보건, 에너지, 소매 등 가치주(value stocks)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가운데 빅테크주가 앞으로 몇 년 더 우세할 수 있다고 밸류더마켓이 12월 8일 보도했다. 성장주(growth stocks)가 현재가치에 비해 미래의 수익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이라면 가치주(value stocks)는 성장은 더디지만 현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한다. 가치주는 성장주에 비해 영업실적과 자산가치가 실적이 우수하게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5G와 클라우드, 전기차와 자율주행, AI과 더불어 반도체 산업에 이르기까지 언택트가 대세가 되면서 이른바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모회사 알파벳)' 미국 대형 기술기업 주식들은 여진히 실적 상승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하이테크 기술주에서 벗어나 가치주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믿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빅테크주가 몇 년간은 더 우세할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증권전문가인 짐 크레이머는 "FAANG 주식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더라도 여전히 최고로 평가될 것" 이라며 "기술주들은 오랫동안 매력적이며 수익성을 유지할 독특한 포인트가 있다"며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훨씬 덜 매력적으로 변하는 종목도 있지만 FAANG은 아니다. 그들은 누가 백악관에 있는지, 우리가 얼마나 빨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주식에 대해 크레이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