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싸이월드인 게시물 표시

추억의 공간 싸이월드, 도토리 버리고 비트코인으로 부활을 기대하며..

이미지
  21년 2월 16일자로 비트코인 5만달러를 넘어서더니 여기저기서 실제생활 가운데 사용하겠다는 의도가 진실인지는 알수 없지만, 뜻밖의 곳에서 사용하겠다고 나왔다.  초대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음성 에스엔에스(SNS) ‘클럽하우스’가 난리다. 2020년 3월, 구글 전 직원 로언 세스와 투자자 폴 데이비슨이 만든 기업은 출시 1년도 안 돼 유니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에게는 잠시 잊혀져 있던 메타버스 끝판왕, 1978의 추억소환 최고 어플인 싸이월드가 있다.  1999년 설립된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00년대 초·중반 전 국민에게 인기를 끈 `토종 SNS`다.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다. 그러나 PC에서 모바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지 못한 끝에 쇠락의 길을 걸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11년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벌어져 이용자 이탈을 가속화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Meta와 Universe를 합친 조어인데,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넘어 개개의 가상현실이 여러 이용자들에 서로 연결된 형태를 지칭한다. 초딩들이 환장하고 즐기는 역할놀이 이가 전제되는 비디오 게임의 영역에서는 이미 흔한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흥행된 마인크래프트나 로블록스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SNS의 영역에서도 세컨드라이프나 최근 다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한 우리나라의 싸이월드도 메타버스의 영역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형태이던지 1998년도 추억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비트코인이 활용되고 있을지 앞으로 결과치는 모르겠지만, 나의 추억 소환을 위해서 싸이월드가 부활되길 조심스레 응원해본다.  <참고 :  Former Social Media Giant Cyworld To Return With A New 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