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부동산직방인 게시물 표시

부동산 테크 전성시대 Property+Tech 주역 ; 오픈도어(OPEN), 질로우(Z)

이미지
  얼마전  나쁜놈들 전성시대 를 영화를 보면서.. 앞으로 부동산 테크 전성시대가 문뜩 떠올랐다. 한국에서 부동산이라는 부의 척도의 시발점(?)이니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최근에는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라는 용어까지 등장하면서 그동안 미지의 영역이었던 부동산까지 AI, BIG DATA가 침범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부동산은 기술 채택이 가장 느린 산업 중 하나 였지만 지난 10 년 동안 주택 구매 경험을 디지털화 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미국에서는 부동산 거래 과정을 간소화한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에는 부동산 거래시 매도자가 부담하는 소유권이전세(Transfer Tax)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뉴욕시의 경우 이 세율이 매매가의 1~1.425% (뉴욕시 외에 뉴욕주 세금 별도)입니다. 각종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부동산 중개 수수료에 버금가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비용못지 않게 거래 시간도 상당히 걸립니다. 집이 매물로 나오고, 거래를 마칠 때까지 평균 3개월 안팎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병목들을 오랫동안 안고 진행되었던 부동산 시장이 빅데이터와 기술을 만나면서 엄청나게 큰 시장으로 성장하려고 합니다. 복잡한 부동산 매매를 피하고, 간단한 절차를 통해 집을 사들이는 이른바 `아이바이어`(iBuyer)가 주목받고 있다.  iBuyer는 기술을 사용하여 집에서 즉시 제안을하는 회사입니다.   iBuyers는 사람들이 주택을 사고 파는 방식의 극적인 변화를 나타내며 많은 경우에 전통적인 주택 판매에 대한 더 간단하고 편리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이 시장에는 부동산 분야 디지털화의 선두주자인 질로우(Zillow), 레드핀(Redfin)도 나서고 있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미국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연간 1조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