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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스프링복처럼 살다가는 한 방에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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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영양과 동물인  "스프링복 SPRINGBOK" 이 개체들은 야생의 포식자들로부터 새끼들과 본인들의 생존을 위해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군중의 삶 Herd Life를 태초부터 지금까지 어어가고 있다. 생존을 위해서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 바로 "모여서 살기" 호랑이나 치타와 같은 포식자가 접근하면 열심히 풀을 뜯가다도 덩실 덩실 2미터 가량 점프를 하면서 열심히 도망간다. 생존을 위해서.. 그런데 여기에 치명적인 약점 Lethal Weakenss 존재한다. 가장 강점 Merit 라고 여겨진 "모여서 사는 삶 Herd Life"한 한순간에 지옥 Hell로 바뀌는 순간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강점이라 생각했는데 한순간 골로간다. 위기는 바로 지금부터이다. 한마리의 스프링복이 널뛰기를 시작하면 군집생활을 하는 다른 수백마리의 다른 스프링복들이 직감적으로 "저 멀리서 포식자가 달려오는구나! 살기위해서는 오로지 뛰자!"라는 그동안의 생활패턴대로  무.조.건  달리기 시작한다. 그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앞에 놈이 달리면, 뒤에 놈은 오히려 뛰어서 더 열정적이다. https://www.naturepl.com/stock-photo-springbok-antidorcas-marsupialis-herd-fleeing-predator-kgalagadi-nature-image01606901.html 아쉽게도 그 열정적으로 도망치는 몸부림이 포식자에게 지침을 주어서 포기하면 그만인데.. 이 스프링복들은  끝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멈.추.지 Never Stop 않는다.  비극인 결국 여기서 시작된다. 낭떠러지 Cliff 가 보여서 멈추고 싶어도, 엄청난 수의 동료들이 달려들고 있으니.. 멈출수가 없다. 그대로 한집단의 수백마리가 생존을 잃는다. 문뜩 지금의 미국 주식시장, 한국 경제를 보면서 나도 그런 모습이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