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확실한 수익을 등록하기 위해서 시작된 여정들이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늘어갑니다.
어제는 네이버 eXpert 승인이 나서 즐거워 했는데, 마케팅 영역에서 인플루언서로 등록하니 미국주식 관련된 전문가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네요. 마치 아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이 진화하는 것처럼, 로블럭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어지는 것처럼, 40대 꼰대가 스스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자존감을 작지만 확실하게 높여가고 있네요.
처음 시작은 블로그 >> 포스트 >> 인플루언서 >> eXpert 까지 올라오다니. 꾸준한 것이 장점이라는 40대가 넘어서야 발견했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열심히 온라인 업로드 해보았던 경험치였던 네이버 스토아팜에도 전자책 형태로 상품이 등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하고 해보았더니.. 되네요..
유통업을 하다보니 온라인이 필수인 시대를 살아가고, 꾸준히 나갈 준비를 하면서 내가 소사장인 것처럼 직접하기를 해보았더니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시작함을 다시금.. 결국 나를 위한 것임을 겸손하게 깨닫습니다.
네이버스토아에도 전자책이 등록되는지 몰랐지만, 그동안 꾸준히 하던일을 나의 부업에 새롭게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의 끝이 있기에 그 준비를 10년전부터 시작함에 있어서 미비하지만 준비하고 있는 내 자신을 응원하면서. 이웃님들도 작지만 그것이 무엇이든지 시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lskjhc/222258458563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