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ETF 인프라, 친환경(은,구리) 주식들 강세 예정!!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 임기를 21년 1월 20일부로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 이후 행정 명령으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하고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도 중단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탈퇴했던 것들이다.
파리기후협약은 각 나라가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해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은 국제 협약으로 2015년 195개국이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선진국에 더 많은 의무를 부과한 파리협약이 미국에 불공평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제조업 살리기에 집중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기조(Made in All of America)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고 전기차와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 등 디지털 및 차세대기술 개발 선도에도 투자할 것
원자재 시장 전문가들은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구리 은 원유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든 정부의 행정 명령 내용에 따라 친환경주,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인프라주 등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선 공약에 기반해 '바이드노믹스' 관련 주목할만한 중장기 수혜업종으로 △미국 제조업(Buy American) △인프라(Infra) △디지털(Digital) △친환경 산업(Environment) △차세대 기술(Next Generation Tech) 등을 꼽았다.
"바이든 친환경정책…구리 은 수혜 전망"
구리는 전기와 열전도성이 높아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전력 시설의 와이어와 케이블,배관,송전선 구축 및 확충,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인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 방식은 기존의 방식보다 많은 양의 구리를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예컨대 풍력 발전의 경우 대규모 부지와 소음 문제로 전력 생산 지역과 소비 지역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를 연결하기 위해 대규모 송전선이 필요하다.
은 역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은은 표준 온도에서 모든 금속 가운데 전기전도율과 열전도율이 가장 높은 원자재로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원재료다. 하나의 태양전지에 들어가는 은의 양은 줄어들고 있지만 태양광 시장의 신규 발전 용량,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는 태양광 발전 설비 비용은 은에 대한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유가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친환경 정책보다는 환경규제의 영향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송유관 건설 지원 중단, 연방 공유지 임대 축소, 신규 시추·탐사 개발 지원 중단 등을 이행할 전망인데 이는 공급이 줄어드는 요인으로 유가를 밀어 올리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원자재는 실물 자산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 만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금 등 귀금속은 현물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다른 원자재는 보관 비용이 높아서다.
①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PAVE) : 인프라 ETF >> 한국의 미래에셋 운영
PAVE는 미국 기업에만 집중할 수있는 유일한 10 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ETF입니다. 원자재부터 인프라 설비까지 광범위하게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PAVE는 93개 종목에 투자한다. 원자재 기업, 건설중장비 생산기업, 운송 기업, 복합재 생산기업 등이다. 산업재(68.30%)와 원자재(23.76%) 업종이 ETF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신 유틸리티(1.21%)와 에너지(0.13%) 기업은 극히 일부만 담고 있다.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장비 대여 회사 유나이티드렌탈(3.82%), 장비유통 회사 패스널 컴퍼니(3.67%), 사업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 록웰오토메이션(3.38%), 철도 회사 노퍽서던(3.05%), 캔자스시티서던(2.99%), 유니온퍼시픽(2.92%) 등이 있다.
Infrastructure Energy ETF TOP 10 실적을 확인하자면,
②First Trust Nasdaq Clean Edge Green Energy Index Fund(QCLN) : 친환경 ETF
이 ETF와 관련 있는 테슬라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ETF는 지난해 친환경 트랜드가 강화되면서 혜택을 받았는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도 강한 정책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newable Energy ETF TOP 10 실적을 확인하자면,
③iShares U.S. Healthcare Providers ETF(IHF) : 헬스케어 ETF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매출의 28% 가량이 메디케어(정부 지원 고령층 건강보험) 관련 프로그램에서 발생한다. 부통령 시절 ‘전국민 건강보험법(ACA·오바마케어)’ 도입을 이끈 바이든 후보의 이력을 고려하면 건강보험사의 수혜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드럭스토어 체인 CVS헬스, 병원 체인 HCA헬스케어 등의 종목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Healthcare ETF TOP 10을 확인해보자면,
<참고 : Here are 3 ETFs to play the incoming Biden agenda>
<참고 : Infrastructure, clean energy ETFs to benefit from Biden administration’s plans, says Global X>
<참고 : Biden Stimulus Adds Fuel to Copper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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