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28일 첫 꼰대의 근로소득 말고도 사업소득 중의 한가지인 광고수입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벌써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얼마나 소득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고자 다시 정리한다.
左衝右突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있지만, 40대 초반에 시작한 나에게 은퇴를 바라보는 10년후가 기대가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난 시작은 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 Naver Adpost
오로지 매월 큰 아이들이 좋아하는 BBQ치킨을 매월 공짜로 먹어보자는 심리에서 시작했다. 점점 하락하는 이유가 뭘지 궁금하긴 한데, 그래도 매일같이 글을 쓰는 기분은 아침 밥을 먹는 느낌이다. 꾸준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같이 해내고 있다.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 애드핏 : Kakao Adfit
전국민이 다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연결되서 나오는 광고이다. 시작하고 1달간 2800원 정도 들어오더니 이제는 6000원을 넘겼다. 네이버에 비해서 광고 수익이 저렴하다.
구글 블러거 애드센스 : Google Blogger Adsense
미국회사라서 US 달러로 광고수입을 준다. 글을 쓰면서 느낀점은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구글은 서로 검색싸이트를 공유하지 않음을 인지했습니다. 처음 21달러에서 79달러까지 아직도 갈길이 멀다. 100달러가 되어야지 찾을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목표를 달성! 하고 싶다
쿠팡 파트너스 (추천 아이디 : AF3638783)
꾸준히 파트너스 광고를 블러그에 올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직접 내가 사용한 후기를 올릴 필요는 없으니 간간히 글 쓰면서 내 블러그나 포스트에 업로드할만 하다. 시작하고 처음으로 11000원이 내 계좌에 입금되어서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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