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탐방 이랜드 송발 song festival

벌써 추억이 되버린..유통 전체 총무역을 맡으면서
늘 이랜드문화인 송발을 할때마다 신났는데..
사랑의 왕..구세주 예수..매년마다 즐겁고 기다렸는데 이젠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다..아쉽다..
기업문화..그 존재와 가치가 로얄티를 만드는 구성원의 열정을 만든다..
한달간 전화경영을 통해서 없어도 잘돌아가는 신기한 문화속에서..그립니다. 매해 겨울 크리스마스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즐겁고 동료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한가득..
즐거운 기업문화 그립다. 가끔 북한 사람들처럼 군무를 보일때 준비하는 사람도
보는 이들도 무섭다.. ㅎㅎ
 
 

댓글